NDS 상담이야기
제목 : 꼭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싶어요 |
작성자 : 한효섭 / 2012-06-25 |
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효섭입니다
창원에 사는 K여사가 나를 만나고 싶다고 찿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꼭 서울의대를 가고싶어하는데 과거운이 없어서 시험칠때마다 무슨일이 생겨시험을 망치고 작년에도 서울의대를 못가고 재수를 했다고 하였다
수능고사 일정이 15일 남았는데 이름을 바꾸고 나면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 음파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 하였다
학생이 받아드리지 않으면 어렵다고 말 하였으나 아들이 음파이름을 잘받아드린다고 말 하면서 지금은 서울 있지만 증서 받으러 B군이 직접 오겠다고 하였다
B군의 이름을 음파이름으로 분석해보니 공부는 잘해도 명예에너지 ES와IE가 없어 항상 자신의 실력보다 낮추어 선택해야 합격할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명예에너지를 넣어서 좋은음파이름을 지어달라고 사정하였다 어머니의 정성을 보아서 아들 B군의 이름을 지었주었고 B군이 직접와서 받았다
나는 그녀와 B군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효과을 보는 방법을 가려켜 주었다
B군은 이름을 녹음하여 열심히 틀고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루었는데 시험을 망쳤다고 걱정하는 전화가왔다
명헌반응이니 걱정말고 믿고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해주었다 B군은 10일후에 수능고사 시험을 첬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시험을치며 꼭 한과목을 망치는데 이번시험은 과목당 한문제씩만 틀리고 수능고사를 잘 보았다고 하면서 서울의대 꼭 합격 할것 같다고 무척 기뻐했다
B군이 꼭 서울의대를 합격하여 자신의 꿈과 소망을 이루고 휼륭한의사가 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 효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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