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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회사명


김 변호사의 성공은 음파상호 덕분입니다
제목 :  김 변호사의 성공은 음파상호 덕분입니다
작성자 : 김도형 / 변호사 / 2016-08-31 오후 11:35:53

좋은 음파이름으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김도형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서울 서초동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인연을 맺고 음파이름의 놀라운 변화에 매료되어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부산까지 내려와 한글음파이름학 특별과정을 수료하고 NDS상담사자격증을 취득했다. 
  법무법인에 근무하다 태금정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대표 변호사를 맡아 성업을 하고 있었던 경우이다. 일년에 수백 명이나 배출되는 변호사 과잉상태로 인하여 변호사사무실의 문을 닫는 변호사도 많다. 한글음파이름학의 신비에 심취된 권 변호사는 자신과 의뢰인에게 잘 맞는 좋은 음파의 아호와 상호를 지어달라고 하였다.
  명성과 재물이 따르고 의뢰인에게 만족을 주는 좋은 한글음파이름으로 아호와 상호를 지어주었다. 그러자 일거리가 낮과 밤의 구별이 없을 정도로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승소율도 높아졌다고 한다.
  김 변호사는 재판에서 승소하여 의뢰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변호사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희망과 기쁨을 더 많이 줄 수 있을 것이며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김 변호사는 사건, 사고 중심의 형사소송 변호업무보다 경제, 경영, 재물 특히 부동산에 관한 민사소송 변호업무와 국제적인 민사소송업무에 역점을 두고 싶다고 영어이름으로 변호사 사무실명을 지어 달라고 하여 이에 알맞은 법률사무소 이름을 영어로 지어주었다. 김 변호사의 명성이 높아지자 각 법무법인에서 앞다투어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다고 한다.
  김 변호사에게 2006년과 2007년은 10년 주기로 오는 변화해운으로 돈의 지출이 많아지므로 이 기간 동안에는 미래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법률공부하러 미국으로 가든지 유명한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 주었다.
  그러자 김 변호사는 지출이 너무 많은데 개인사무소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는 것이 나은지 묻기에 김 변호사에게 맞는 음파이름의 법무법인으로 옮겨서 2년간은 근무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하였다. 얼마 전에 김 변호사는 서울 서초동 법원 근처 온누리 법무법인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김 변호사는 인격과 덕목을 갖춘 능력 있는 변호사로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건다. 믿을 수 있고 성공하는 변호사는 그의 이름과 상호가 좋은 음파이름으로 지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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