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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의 신비가 나에게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네요
제목 :  음파의 신비가 나에게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네요
작성자 : 관리자 / 2016-09-01 오전 12:22:00

나는 음파복돌이를 키우다 보니 음파의 신비가 저를 지켜준다. 어느 날 제주도에 있는 율겸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게 되었다. 막상 박사님을 만나보니 내가 고등학생일 때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한효섭 박사님이셨다. 그때 박사님의 벽보가 훼손되어 있어서 떨어진 벽보를 부친 기억이 있다.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박사님을 잘 알고 있는 터인데 박사님께서 첫마디가 “이 이름으로는 이혼했지!”하고 말하셨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음파이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개명하였다.
  그리고 그 개명한 이름을 받은 날 회의가 있어 택시를 타고 속리산으로 가는 길에 세 번이나 차를 세워 속에 있는 것을 모두 토했다. 그날은 아침도 안 먹었는데 3번이나 토하고 똥물이 나올 정도였다. 평소에 건강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은근히 겁이 나기에 박사님께 전화를 하였더니 나쁜 에너지가 밖으로 나가는 호전반응이니 걱정 말고 이름을 녹음기로 틀어놓으라고 하였으며 곧 괜찮아 질 것이라고 하였다. 속리산 목적지에 도착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졌다.
  그리고 며칠 뒤 다대포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데 덤블링매트에서 아이들이 공중회전하는 놀이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나도 한 바퀴 신나게 돌았다. 관객들이 박수를 치고 잘한다고 하여 못하게 말리는 것을 무시하고 신이 나서 공중으로 두 바퀴를 도는데 한 바퀴 반 돌고 떨어져서 목을 다쳐 병원에 가서 X 촬영을 하였는데 7번 목뼈가 부러졌다고 하였다. 그 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오랜만에 해서 그렇겠지 했는데 목뼈가 부러진 것이 오늘 부러진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래 되었다고 하였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팔 다리가 마비되어 영원히 불구가 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발견하여 천만다행이라고 하였다.
  박사님께 물어보았더니 음파이름에너지가 지금까지 감추어져있던 나쁜 에너지 즉 병을 밖으로 내밀어 나쁜 에너지 즉 병을 찾아서 치료해주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후 몸도 마음도 매우 건강해졌다. 또한 저는 말주변이 없는 편인데 우리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기가 있다.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수 천 명이나 되는데 내가 3번째로 인기가 있고 교육위원장까지 맡게 된 것이다. 이 모두가 음파이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저의 변화된 모습을 설명하며 음파이름을 가져보라고 하였으며 저희 직원이 100명이 넘는데 처음 만나면 제일 먼저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소개한다. 이 모든 것이 복을 짓는 일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믿는다. 지금은 좋은 에너지가 넘치고 마음이 너무너무 편하다. 나는 아호를 지어 그룹명으로 사용하며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NDS상담사 양성 특별과정을 공부해 보니 내가 지금까지 한 공부 중에 가장 재미있고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공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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