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있는 하루를 마감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오후4시에 예약된 내담자가 오셨습니다. 그 내담자는 G초등학교 교사이시고 한 달 전에 저희 학회에서 상호명과 아들 한글이름과 영어이름을 개명하고 외국으로 유학간 학생의 어머니(사업하심) 소개로 내방하셨습니다.
  (내담자 남편은 학생어머니 남편 회사에 다님)
  한글음파이름학회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찾아오셨습다. 상담실에 들어와서 이름의 에너지를 보면서 내담자의 건강이 마흔을 넘으면서 극도로 나빠지는 에너지가 보여 말씀드렸더니 건강 때문에 상담 신청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한 시간 이상 내담자와 가족들을 상담하면서 음파의 위력에 너무 놀라워하면서 이름 속에 그렇게 무서운 에너지가 발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탄하고 이름신청을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학회는 별도로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홍보를 하게 되면 홍보비용만큼 소비자 즉 내담자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희 학회에서 이름을 바꾸신 분들이 좋아지면서 소개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자꾸만 늘어가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항상 울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행복주치의로 행복한 하루를 마감합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되시고 화이팅입니다.